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하이파이브’를 내년 춘하 시즌 스포츠 브랜드로 리런칭한다.
‘하이파이브’는 신성의 별도 법인인 하이파이브에서 전개했으며, 지난 2006년 리런칭을 추진했으나 내부적인 상황으로 연기됐다.
방향은 어덜트캐주얼을 비롯 스포츠, 골프 등 다양한 복종으로 검토 중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경력이 많은 이춘수 전무가 담당하는 만큼 골프웨어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사업부 조직을 구성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런칭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어패럴뉴스 2009.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