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대표 이만중)가 추동시즌 모던 럭셔리한 감성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꾸뛰르적 감성과 퓨처리즘을 접목, 모던한 귀족 스타일을 제안한 ‘Dark Beauty’ 테마에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실루엣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커스튬 주얼리, 주얼 장식 등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활용해 고급스러움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맨틱하게 표현된 보헤미안 스타일 ‘Nu Winter Boho’ 테마에는 모던하게 정제된 스타일에 포커스를 맞춰 고급스럽게 제안했다. 프롤랄, 변형 페이즐리 등 프린트 패턴과 가벼운 실크소재가 주로 사용됐으며 퍼, 머플러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올리브데올리브코리아는 이 테마를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시즌 트렌드를 접목시킨 ‘Olive des Olive main’ 라인과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 티셔츠와 진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인 ‘Pink Line’을 선보인다.
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Couture Line’은 꾸뛰르 감성의 드레스 라인으로 기존 로맨틱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이브닝 드레스부터 고급스러운 퍼 아이템까지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출처:패션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