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DECO), 오피스룩 ‘셀럽 컬렉션’ 선보여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데코(DECO)’가 자사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를 통해 오피스룩 ‘셀럽 컬렉션_TV 속 그 아이템’을 선보였다.
실용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뉴베이직 스타일로 일상의 아름다움과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는 현대 여성을 위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변호사와 검사역으로 세련된 룩을 선보인 성유리, 박솔미, 정유미와 당당하고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을 보여준 소유진, 이유리 등 드라마 속 여배우의 룩부터 김주하, 장예원, 정미선, 김지연 아나운서 등의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데코 셀럽컬렉션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에게 다양한 오피스룩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캐쉬스토어에서 선보여 고객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스타일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출처 : 어패럴 뉴스 2016년 7월 20일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