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의 스트레치 소재 '셀라(CELLA)'가 피트니스 라인 중 하나인 요가복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셀라'는 코오롱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크로스 펑셔널 커뮤니케이션(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의 일환으로 계열사인 코오롱fNC패션부문의 ‘헤드’에서 상품화한다.
이 제품은 ‘에고 바이 제시카(Ego X Jessica)’라는 요가복에 적용, 올 여름 출시된다.
‘에고 바이 제시카’는 국내 유명 요가 강사인 제시카가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전부 참여해 만든 기능성 의류 라인이다.
셀라는 면 터치감을 갖고 있으면서 합섬 특유의 내구성 및 흡한속건 기능이 있어 쾌적함을 제공한다.
*크로스 펑셔널 커뮤니케이션 : 각 계열사간, 부서간의 협업을 증대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이자는 그룹 차원의 활동
출처: 어패럴뉴스 2014.4.28
